팔레스타인 트럼프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 분노의 날 선언 도널드 트럼프가 또 한번 논란 거리를 만들고 있습니다. 바로 예루살렘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을 했다는 것에 있습니다. 이러한 공식 인정으로 현재 팔레스타인은 분노를 표출 하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은 유대교 그리고 이슬람교가 첨예하게 맞붙어 있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역대 대통령도 이러한 결정을 쉽게 하지 못했습니다. 또한 유엔도 그렇고 국제사회에서도 철저한 중립을 지켜왔습니다. 이를 인정 하고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태가지 팔레스타인 그리고 이스라엘은 쌍방 협의로 결정할 사안이라는 것입니다. 미국은 이스라엘과 늘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아랍권을 신경 쓰지 않을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루살렘에 대해서 신중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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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7. 0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