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아내 박보경 남우조연상 수상 받을만 했다
진선규 아내 박보경 남우조연상 수상 받을만 했다 어제 청룡영화제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영화제에서는 그동안 고생하고 멋진 작품을 만들어 주는 분들에게 상을 주는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제 생방송을 보신 분들이라면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상을 받았지만 저는 그중에서 제일 감동적으로 생각했던 상이 바로 남우조연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날 남우조연상에서는 범죄도시 진선규 배우가 받았습니다. 이날 멋진 수상을 하면서 진선규는 여러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자신은 한국사람이고 조선족이 아니다. 그리고 진선규 아내 박보경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달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계속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실 진선규는 여러 작품에 출연을 하였습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도 출연을 하였는데 거기에서도 멋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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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1. 26. 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