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인스타 SNS 영상 논란 글쎄
갑자기 조용하게 지내고 있는 작곡가 주영훈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왜 그런가 한번 살펴보니 바로 주영훈 인스타에 영상을 게재 하였는데 이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영상으로 이야기를 하게 되면
바로 자신의 SNS에 일반인 몰카를 업로드 하였기 때문입니다. 주영훈은 자신의 SNS에 한 풀장 같은 곳에서 일반인이 수영을 하는데 제대로 하지 못하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 하였습니다.
바로 영상과 함께 김종국이 부릅니다. 제자리걸음이라는 글을 게재 하였습니다. 이에 이것을 본 네티즌들은 주영훈에게 명예훼손감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태를 인지하고 주영훈은 사과문을 게재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논란이 된 것은 모자이크를 하지 않은 것과 웃음거리가 된 일반인이기 때문이며 공인이다 보니 이것을 보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주영훈이 한 행동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금 달리 생각을 하게 되면 공인이라서 문제가 된거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요새 들어 연예인 즉 공인분들이 SNS에 사진 하나 잘 못 올리게 되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화를 내는데 일반적인 분들도 많이 올리는데 조용하게 있는 것을 보면 공인이라서 더 크게 논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사건에 대해서 주영훈이 확실하게 문제가 되는 행동을 하기는 했습니다. 만약 저 영상에 주인공이 나였다면 저는 아마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했을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번 사건을 보고 공인이라는 직업이 꼭 좋은 것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영훈 본인도 문제를 인지 하였고 사과를 했으니 더이상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행복하게 사는 것 같은데 앞으로는 더 조심해서 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