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 이민 남편 캐나다 아들 사건으로 인해 힘들었나..
어쩌면 이제 배우 윤손하를 보지 못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는 윤손하가 가족과 함께 캐나다 이민을 결정 하였다는 소식이 알려져 있습니다.
윤손하는 이미 모든 절차를 마무리 했고 이제 떠나기만 하면 될 정도로 다 마친 상태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윤손하 소속사 씨엘엔컴퍼니에서도 이를 확인 하였다고 합니다.
왜 윤손하는 이러한 캐나다 이민을 결정 하였을까요... 윤손하가 직접 이야기를 한 것은 아니지만 아마도 지난번에 있었던 윤손하 아들 사건으로 결정 한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윤손하 이민에 대해서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는데요 이는 바로 윤손하 아들이 폭행 사건에 연루 된적이 있습니다. 당시 초등학교 3학년이었던 아들 이었는데요
이불 안에 친구가 있는데 여러명이서 막대기로 폭행을 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바디워시가 들어 있는 것을 우유라고 하면서 마시게 했다는 것인데요
이에 대한 사건으로 인해 당시 SBS에서는 대대적으로 보도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사건이 정확하게 나왔는데요 이 사건은 사실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이불속에 사람이 있는 줄 몰랐고 바디워시 우유 사건도 마신 당사자가 마시려고 하길래 오히려 말렸다는 내용이 공개 되었습니다. 이에 윤손하는 적극적으로 해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보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마녀사냥을 하였는데요 이에 윤손하가 상처를 많이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윤손하 남편도 캐나다 이민을 결정 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