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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계속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 배우 



배우 최희서가 매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대세가 되고 있는 배우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는 최희서를 영화 박열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 박열에서 최희서를 보았을때 그때는 잘 모르고 있는 배우라서 일본인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이때 최희서는 유창한 일본어로 일본인 역할로 나왔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최희서는 다양한 언어를 구상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이탈리어까지 총 한국어를 포함 하면 5개국어를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희서가 이렇게 언어를 구사 하는데 능숙 한 것은 어렸을때 일본에서 5년을 살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4년을 살게 되어 이렇게 언어 잘 사용하는 것이라 합니다. 



최희서 수상소감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다고 할 수 있는데요 최희서가 소감을 이야기 할때 방송사고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에 덩달아 최희서도 매우 큰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최희서 나이는 1987년생으로 올해 31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대로 보았는데 이제 그녀도 30대를 살짝 넘은 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1남 1녀 중 첫째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희서 데뷔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에 처음 출연을 하였다고 합니다. 2017년에는 최희서의 해라고 할 정도로 대종상영화제에서 상을 두개나 받아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여우주연상, 신인여우상을 두개나 받았는데요 이러다 보니 최희서는 늘 화제가 되는 배우로 자리매김 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인생술집에서 보여준 그녀의 매력에 대해서도 이야기가 있는데요 



여배우 답지 않게 털털한 모습을 보여주고 매력있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어서 이번 방송으로 인해 더 많은 사람이 최희서를 눈여겨 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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