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은 아나운서 MBC 뉴스데스크로 다시 돌아온다
이제 MBC 가 다시 자리를 잡기 시작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최승호 MBC사장이 되고 나서부터 빠르게 제자리를 찾아 가고 있다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번 MBC 뉴스데스크 자리에 있어서 고민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기존 우리가 예상 했던 부분이 있는데 바로 배현진 아나운서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자리에 누가 앉게 될 것인지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였다고 하지만 역시나 손정은 아나운서가 자리를 한다고 합니다.
손정은 아나운서를 모르는 분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손정은 아나운서는 예전에 2008년 김주하 아나운서에 이어서 주말 뉴스데스크 앵커를 한적이 있습니다. 아마 뉴스를 보신 분들이라면 다들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손정은이 다시 맡게 된다고 할 수 있는데요 이전에 파업 이후로 방송 출연을 하지 못하게 되었는데 아마 이 소식을 들은 많은 분들이 기뻐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손정은 아나운서가 예전 부당대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 이때 고위직 임원에게 인사를 하지 않아서 하고 있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내려온적이 있다고 합니다.
이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이번 손정은 아나운서 MBC 뉴스데스크 앵커 자리는 매우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존 손정은 뉴스를 본적이 있는데 매우 좋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MBC가 정상을 향해서 빠르게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데 우리가 많은 응원을 보내줘야 하겠습니다. 격려와 응원이 그들에게는 힘이 될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