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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깝스 혜리 조정석 김선호 임세미 그들만의 드라마 


어제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 했습니다. 바로 투깝스 라는 드라마 입니다. 첫회를 어제 보았는데 너무나 재밌게 보아서 오늘도 본방을 사수 하려고 합니다. 


투깝스 드라마는 정의감이 매우 있는 강력계 형사 몸안에 사기꾼 영혼이 침입하는 드라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영화 투캅스와 영화 체인지가 합치 영화라 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형사로 나오는 것은 바로 조정석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조정석 연기를 보면서 이 드라마가 매우 기대가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에는 똘끼가 충만한 여기자로 혜리가 출연을 하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이 드라마는 두사람의 케미를 볼 수 있는 드라마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첫회를 보았는데 조정석은 매우 액션을 잘하는 형사로 나오는 것을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혜리도 사회부 기자로 나오게 되는데 매우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사기꾼 역할로 배우 김선호가 나오게 됩니다. 조정석 몸에 들어간 사기꾼으로 나오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조정석은 이렇게 1인 2역을 소화 해야 하는 연기를 보여줘야 하는데 본격적으로 이제 나오게 되리 것 같습니다. 여기에 배우 임세미도 나오게 됩니다. 


바로 김선호 주변 인물로 나오게 되는데 소매치기로 나온다고 합니다. 전과자라고 무시하면 죽는다, 나 버려도 죽는다, 꼬봉스라고 부르면 죽는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렇게 새로운 드라마가 시작을 하게 되었는데 첫회만 보았는데도 매우 재밌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매우 히트를 칠 것 같은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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