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변호사의 사망의혹 정치호 변호사는 정말 자살일까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국정원 변호사의 사망의혹을 다룬다고 합니다. 국정원 변호사는 변사체로 발견 되었습니다. 바로 10월 30일날 그렇게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매우 인적이 드문 곳에서 소양강댐 입구 주차장에서 주검으로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바로 정치호 변호사였습니다. 이 변호사는 국정원 소속 변호사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국정원 댓글 수사 방해로 검찰 조사를 받고 있었습니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되어서 많은 사람들이 놀라게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정치호 변호사의 죽음에 대해서 정치호 형은 이상하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잠깐 바람 쐬러 가는 옷차림으로 나가 변사체로 발견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이알고싶다 방송에서 나왔지만 가려진 7일의 행적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치호 변호사는 주변에 동료들과 농담을 주고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부터 모든 것을 다 뒤집어 쓸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하며 불안감을 보였다고 합니다. 과연 타살인지 자살인지에 대한 것은 아직 모르는 것 같습니다.
요즘 이러한 사건이 일어나게 되면 많은 분들이 자살이 아니고 타살인거 아니냐 라는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사실 자살을 하러 가는 사람은 행동이 이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영화속에서도 이러한 것은 많이 나옵니다. 엄청난 비밀을 감추려고 살해를 하고 자살로 위장을 하는 경우가 참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것을 봐서 그런지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정말 타살인지 자살인지는 아직 모른다고 합니다. 우리는 이 사건에 대해서 계속 주시를 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