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손석희 앵커 인터뷰 존경 받아야 한다
현재 북한 귀순 병사로 인해서 이국종 교수가 매우 핫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이국종에 대한 것을 알고 있는 분들 이라면 이렇게 이슈가 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 할 것입니다.
환자를 살리기 위해서 최선을 다했는데 현재 비판 까지 받고 있어서 그걸 지켜보는 사람들의 마음은 매우 힘들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손석희 앵커가 이국종 교수와 인터뷰를 진행 하였습니다. JTBC 뉴스룸에 출연한 이국종은 손석희가 하는 질문에 답을 하였습니다.
현재 성형외과 그리고 외과 부분에 대한 편견들이 많은 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차분하게 답변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부분이라 생각 되는데 요즘 의사들이 너무 돈만 생각 하고 그리고 돈이 되는 성형외과 의사를 하려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외과에 대한 지원이 부족 하다는 이야기를 하였는데 이에 이국종 교수는 절대 그렇지 않다 본인이 지원 했던 1980년 후반, 1990년 초반에도 일반 외과는 지원자가 많이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것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고 말하였습니다. 또한 성형외과 의사들의 대한 잘못된 편견이 잘 못 되었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국종 교수는 외과도 공부를 많이 하지만 성형외과 의사들도 공부를 굉장히 많이 해야 하는 분야라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한마디로 치열하게 공부 한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이는 사실이라고 생각 되는게 한국의 성형기술은 전세계적으로 최고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만큼 계속해서 공부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이국종 교수와 손석희 앵커에 대한 인터뷰를 보게 되면서 느낀 것은 정말 존경을 받아야 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