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편의점 50대 방화범 남성 현재 중태 왜 그랬나
현재 부산 편의점 사건으로 인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현재 편의점 상점은 50대 방화범 남성으로 인해 피해를 많이 입은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이 50대 방화범 남성은 휘발유를 뿌리고 나서 불을 붙여 지금은 중태에 빠진 것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사건은 오늘 일어 났다고 합니다.
부산 남구에 있는 편의점에 갑자기 휘발유와 라이터를 들고 찾아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자신만 불을 붙히려고 했는지 주인은 밖으로 내보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경찰은 신고를 받고 부산 편의점에 도착을 하였다고 합니다. 부산 편의점 안에서 통화를 하고 있던 남성을 설득 하려고 했지만
이러한 순간에 폭발과 함께 불이 났다고 합니다. 이러한 화재 문제로 인해 소방차가 부산 편의점에 도착을 하여 금방 불을 껐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 50대 방화범 남성은 자신의 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갔지만 의식은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현재 이 남성이 왜 이랬는지 그리고 다행히 다른 인명피해는 없다고 하니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슨 사연이 있었는지
갑자기 이렇게 할 이유가 없는데 만약 건물하고 아니면 편의점과 문제가 있는 거면 말로 해결했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렇게 까지 자기 목숨을 희생하면서 하는 것은 문제가 너무 크게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생각만 해도 가슴 아픈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