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포항 지진 막말 발언 후 그런 뜻이 아니다
자유한국당 의원으로 잘 알려져 있는 류여해가 이번에 또 막말을 해서 크게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포항 지진에 대해서 전국적으로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포항지진으로 인해서 많은 피해가 생긴 것 또한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이제 지진이라는게 남의 나라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우리나라도 이러한 지진에 대한 대비책을 만들어 놓아야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다행히 이번 지진에서는 인명피해가 크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류여해 최고위원이 한 발언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표출 하고 있습니다. 류여해는 이번 포항지진이 문재인 정부에 주는 하늘에 경고다 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은 정상이 아니다 이러한 포항지진과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 간과 해서는 안되는 것이라다 라는 이야기를 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수많은 네티즌들이 이러한 상황에서 꼭 저러한 발언을 해야 하는 건지 정말 제대로 된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럽다는 반응입니다.
그리고 현재 수능 시험도 1주일 연기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꼭 저렇게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말도 안되는 발상이다라는 이야기도 하고 있습니다.
지진이 나게 되면 여러가지 피해복구가 최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에나 신경을 써야지 무슨 말도 안되는 발상을 이야기 하다 보니 더 많은 사람들이 화를 내고 있습니다.
류여해는 최고위원이라면 앞으로 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매우 조심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이렇게 지속적으로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게 되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