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심병원 장기자랑 임산부 까지 제정신이 아니구나
현재 성심병원 장기자랑에 대한 이야기가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 아마 이 사건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문제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이를 지켜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매우 놀랍다고 생각 되는 것은 성심병원 장기자랑에 임산부까지 동원 했다고 해서 더욱더 논란이 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마 기사를 보셨는지 모르겠지만 근무는 다하고 시간 외 춤 연습을 하였다고 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는 시간 외 수당을 줘야 하는데 미지급을 하였다고 합니다.
또한 청소에 동원 되기도 하고 일찍 출근을 하라고 해서 해도 수당을 못 받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선정적인 춤을 추게 하고 하고 싶지 않은 일을 하게 되는데
돈까지 안주게 되면 도대체 이것을 뭐라 이야기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흔히 갑질이라고 이야기 해야 하는 건가 의심스럽습니다
아니 갑질이 확실 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줘야 할 것은 안주고 강제로 시켰다고 하니 이는 분명 맞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성심병원 장기자랑은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것일까요?
환자를 위해서 하는 건가요? 병원을 위해서 하는 건가요? 일을 해야 하는 근로자들이 해야 하는 일 말고 다른 일을 왜 해야 하나요? 돈도 안주면서....
이는 정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심병원 장기자랑에 왜 임산부를 동원 해야 하는 것인가요 8개월 정도 되는 사람을 동원 했다고 하는데 이는 정말 정신이 나갔다고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성심병원 장기자랑에 대해서 많은 말들이 오가고 있는데 진실을 알아 내서 반드시 책임자는 벌을 줘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성심병원 장기자랑 같은 것을 없애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