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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임신 기획사 대표 무죄 사랑하는 관계라고??


여러분들은 자신보다 27살이나 어린 여중생을 임신 시켰다고 하면 어떠한 기분이 드시나요? 실제로 우리나라에 이러한 일이 있었습니다. 


2년전에 이것으로 매우 뜨거운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이 기획사 대표는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 졌는데 파기환성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그리고 대법원이 무죄를 확정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 기획사 대표는 2011년 이 여중생을 자시느이 아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에서 만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연예인을 시켜 주겠다고 접급해서 성폭행을 하고 임신을 시킨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1심과 2심에서는 혐의를 인정해서 징역을 선고 받았습니다. 


그러나 기획사 대표 조씨는 사랑하는 관계 였다는 것을 주장 하였고 이에 상고를 했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충격인 것은 피해자가 이 조씨가 다른 죄로 수감 되어 있는 동안에 계속 해서 사랑한다는 표현을 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도 메신저를 통해서 사랑한다는 표현을 자주 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치소에 있는 동안에 편지를 계속 보냈다고 해서 충격을 주었습니다. 


그러나 피해자는 구치소에서 가해자와 접견했을때 조씨에게 두려움을 느껴 편지를 계속 써달라는 강요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을 증명 할 수 있는게 없었다고 합니다. 


이로인해 무죄가 확정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시민단체에는 계속해서 이러한 부분에 대해 항의를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계속해서 논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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