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회장 사망설은 없어 지는 건가
한국 최고의 기업 오너라고 할 수 있는 이건희가 사망설을 없애고 회복중에 있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바로 어제 텔레비전을 보는 병상 속 일상이 나왔는데요
이건희 회장 건강상태가 매우 호전 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건희가 병상에서 시청한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도 매우 많아 지고 있습니다.
기존에 이건희 사망설 또는 위독설이 있었는데 몸상태가 매우 호전 되어 있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의 회장으로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현재 삼성전자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놓여 있다는 것을 다들 알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재용 말실수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요 이는 이재용이 공판에서 이러한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바로 회장님이 살아계실 때 부터 라는 말을 하였는데요
이는 죽은 사람에게 사용하는 말로서 많은 사람들이 정말 죽은 걸까? 죽었는데 아직 알리고 있지 않은 걸까? 라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어제 단독으로 보도 된 것을 보면 이건희는 아직 병상에 누워 있지만 전보다 매우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이 되는 것 같습니다.
요즘 최순실 사건으로 이재용도 곤욕을 치루고 있는데요 이번 이건희 병상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또 어떠한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가 되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래도 한때 많은 사람들이 존경 했던 사람으로서 호전이 되는 것 같으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앞으로 건강상태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이러한 부분도 지켜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