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터널사고 사망자 매우 슬픈 사연들
11월2일 어제 날짜로 정말 생각만 해도 매우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아마 창원터널사고에 대한 것을 잘 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 사고로 인해 3명이 사망 하였다고 합니다. 요새 들어 사람은 정말 허망하게 가는 것 같습니다. 가끔 이런 생각도 합니다. 하루 하루가 정말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사고도 정말 생각하지도 못할 사고가 일어난거라 생각합니다. 이번 사고가 제일 크게 된것은 바로 윤활유를 싣고 있어서 피해가 더 크게 된 것 같습니다.
차량 운전자는 고령 운전자 인것으로 파악 되었다고 합니다. 올해 76살로 알려져 있으며 윤활유 드럼통 70개 정도를 싣고 콘크리트 중앙분리대를 들이 받았습니다.
이 충격으로 인해서 윤활유 드럼통 몇개가 반대편 도로에 떨어지게 되면서 달리던 차량과 충돌해서 화재가 났다고 합니다 .
아마 영상을 보신 분들이라면 잘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여기서 창원터널사고 사망자들의 안타까운 사연들이 나와서 더욱더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창원터널사고 사망자 가운데 평소에 매우 부모님을 잘 챙겨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좋은데로 취직을 해서 매우 기뻐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앞으로 있을 미래에만 신경을 쓰면 되었는데 이러한 일이 일어나서 매우 가슴이 아프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사망자는 조수석에서 발견 되었다고 합니다. 윤활유 통이 운전석을 막고 있어서 탈출을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고가 더이상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대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매번 고속도로에서는 화물차 운전자로 인해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안전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제2의 사고가 나지 않는 다는 보장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창원터널사고로 인해 유가족 분들에게 심심한 위로를 전해드립니다. 그리고 하늘에서는 부디 좋은 일만 가득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