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이영학 기소 사형이었으면 ...
우리에게 매우 충격을 준 사건이 바로 어금니 아빠 이영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사건 때문에 항상 뉴스를 보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정말 생각만 해도 매우 끔찍한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은 그동안 이영학 3대 의혹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영학 아내가 자살한것에 대한 것을 조사 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영학은 아내가 사망 하고 나서 자신의 변태적 성욕을 해소 하기 위해서 딸 친구를 유인하고 성추행 한다음 살해를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현재 검찰은 아동 그리고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강간 등 살인이 유죄로 인정이 되게 되면 이영학은 무기징역 또는 사형으로 처벌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법은 사형이 폐지 되었습니다. 그래서 최고형으로 받게 되는 것이 바로 무기징역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최고의 벌이라고 할 수 있는 무기징역을 받게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나 저는 이러한 죄인에게는 사형제도가 다시 부활했으면 합니다. 무기징역이면 평생 감옥에서 생활을 한다는 이야기 인데 감옥은 알아서 운영이 되는 것인가요
절대 아닙니다. 우리들의 세금으로 운영이 되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흉악한 범죄자에게 우리의 세금을 그냥 줄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영학 범죄를 알고 계시면 저랑 같은 생각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말 사람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해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딸 친구 가족분들은 아마 정신적으로 매우 위험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그런데 그 흉악한 범죄자는 살아 있다면 이는 얼마나 억을할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사형제도를 꼭 부활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이러한 범죄를 저지른 사람에게 감옥 생활 조차도 매우 아깝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