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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이승엽 아내 이송정 당신을 응원합니다. 


정말 대한민국 야구선수로서 최고라고 할 수있는 이승엽 선수가 은퇴식을 했었는데요 오늘  SBS스페셜 방송에서 가족과 함께 출연을 하였습니다. 은퇴식때 뜨거운 눈물을 흘렸었는데요 


저 또한 이것을 보면서 매우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실 저는 야구를 좋아 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한일전이나 큰 대회에 경기는 꼭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승엽 선수는 이렇게 큰 대회에서 꼭 필요한 홈런을 치거나 안타를 쳐서 팀에게 승리를 안겨주었는데요 정말 제 인생에서 최고의 선수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승엽 선수는 일본으로 2003년에 진출을 하였습니다. 삼성 자이언츠에서 최고의 기록을 세우고 진출을 하였는데요 이때 적응을 하는데 매우 힘이 들었다고 합니다. 


모든 선수가 그렇듯이 슬럼프를 겪었는데요 특히나 2군으로 강등을 당했을때는 매우 충격적이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야구를 시작한게 후회 할정도 였다고 했는데요 


이때 많이 힘이 되준 사람이 바로 아내 이송정씨라고 합니다. 이승엽씨는 보게 되면 아내 이송정씨도 떠오르게 되는데요 


이는 매우 미인이고 늘 야구장에 오셔서 남편을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이승엽 선수가 이렇게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이송정씨의 내조 역할이 굉장히 컸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일본으로 넘어 갔을때도 매우 힘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힘들 이야기를 함부로 할 수 없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남편 경기에 문제가 생길까봐 그랬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이승엽 선수가 은퇴를 해서 편하게 이야기를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 되는데요 물론 이제 아내와 아들 2명에게 많은 추억을 안겨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은퇴를 하였지만 대한민국 야구발전에 힘을 보태 줄거라 생각하는데요 이승엽선수라면 어떠한 것을 맡겨도 충분하게 잘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은퇴를 하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것을 해오고 있는데요 늘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을 만드시길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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