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성추행 남배우 촬영중에 여배우를 성추행 한 사건정리


현재 매우 뜨거운 사건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바로 성추행 남배우에 대한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것이 바로 영화를 촬영하는 도중에 여배우를 성추행 한것이라고 합니다.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는 영화 촬영중에 강제추행을 해서 여배우가 상대 남성 배우를 고소를 한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성추행 남배우는 여배우 속옷 안으로 손을 넣었다고 하는데요 이것으로 문제가 생긴거라고 합니다. 현재 남배우는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징역 1년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2015년 4월에 일어난 사건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영화는 저예산 영화로 무명배우의 고달한 삶을 촬영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이때 여배우 속옷을 찢고 강제로 신체 부위를 만졌다는 협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다양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감독으로부터 강간하는 연기를 지시 받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내용은 여배우와 합의 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매우 충격적인 것은 합의 되지 않은 사정 연기 까지 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 여배우 B씨는 당시에는 어떠한 말을 하지도 못했다고 합니다. 자기 자신으로 부터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갈 수 있다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추후 인터뷰를 통해서 입고 있던 티셔츠를 찢고 속옷까지 뜯어 버려 바지에 손을 넣었다고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 몸에 상처까지 났다고 폭로를 하였습니다. 



현재 많은 분들이 성추행 남배우가 누군지 열심히 찾고 있습니다. 연관검색어로 나오는 배우가 있는데 이는 확실하지 않다고 합니다. 


대략적으로 알수 있는 것은 얼마전에 했었던 케이블방송 드라마에서 악역배우로 출연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는 매우 인기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건이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배우가 몰입을 하다보니 실수로 했다는 사람도 있고 또는 그러면 살인을 주문하면 진짜 살인을 할것이냐고 이야기를 하는데요 


남배우 입장에서는 억울 할수도 있겠지만 여배우 입장에서는 사전에 합의 되지 않아서 고소를 한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사건이 일단락 된 것 같은데요 여배우 분은 마음을 추스려서 좋은 연기로 보답 해주셨으면 합니다. 


댓글